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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사업

윤세영 저널리즘스쿨

유능한 인재를 미래의 언론인으로 키우는
실무 중심의 저널리즘 전문 교육기관

“나라의 미래를 건설할 힘은
미래 세대 기자들의 손에 놓여있다.”

퓰리처가 컬럼비아 대학에 저널리즘 스쿨을 설립하며 한 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언론인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커뮤니케이션 관련학과는 100개가 넘지만,
기자나 PD가 되는데 필요한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올바른 언론인을 키우는 저널리즘 전문교육 기관은 드문 실정입니다.

역량 있는 저널리스트를 배출하려면 실효성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수준 높은 저널리즘 교육이 절실합니다.

대한민국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서암 윤세영 재단이 저널리즘 교육 지원에 앞장섭니다.

뜻있는 언론인 지망생들이 언론인의 꿈을 이루도록,
우리 언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풀어나가도록
이화여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을 후원합니다.

이화여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 수강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 혜택을 주고,
스쿨 운영에 필요한 연간 운영비를 연간 5억 원씩, 10년간 지원합니다.

수강생 전원이 언론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이고,
권위 있는 학자들의 저널리즘 관련 연구를 지원, 우리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합니다.

예비 언론인들이 언론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이화여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을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 서암 윤세영 재단은 매해 결산서류를 국세청 홈택스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자산/비용 현황 및 감사보고서 등 자세한 내용을 ‘홈택스 > 공익법인공시’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