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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개

인사말

봄날,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온 여린 새싹을 보듬듯
서암 윤세영 재단은 미래 인재를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1989년에 설립된 서암 윤세영 재단은 우수한 인재들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복한 미래로 나가도록 대학 장학생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장학생들이 인문학 세미나와 봉사활동을 통해지성과 덕성을
고루 갖춘 인재가 되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지망생들이 올바른 저널리즘 교육을 받고,
언론계에 진출해 우리 언론의 미래를 이끌어가도록
이화여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이 발굴하고 키운 인재들이 우리 사회 곳곳을 밝히는
인재가 되도록, 따뜻한 감성으로 우리 사회를 보살피며 성장하도록,
서암 윤세영 재단은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올곧은 미래 인재를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이 시대의 가장 가치 있는 꿈과 희망입니다.

SBS문화재단 서암 윤세영 재단 이사장 윤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