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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 선정 ''올해의 작가상 2020'' 4인 발표
  • 등록일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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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월)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 '올해의 작가상 2020' 4인 발표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 선정작가 4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애·이슬기·정희승·정윤석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의 작가상 2020' 후원작가 4인을 발표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미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의 작가상 2020' 심사위원인 리투아니아 국립미술관 수석큐레이터 롤리타 자볼린스키엔느, 필리핀대 예술대학 교수 겸 '2019 싱가포르 비엔날레' 예술감독 패트릭 플로레스, 휘트니미술관 큐레이터 크리스토퍼 류, 계원조형예술대학교 교수 이영철, 국립현대미술관장 윤범모 5인은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김민애(40), 이슬기(49), 정윤석(40), 정희승(47) 4인을 후원작가로 선정했다.

이들은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민애는 건축적 공간과 미술의 제도적 환경을 소재로 일상 속 사물과 공간에 개입하는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슬기는 일상용품의 조형성에 주목하여 전통 공예와 민속품 등을 동시대 맥락과 연결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정윤석은 다큐멘터리 영상 작업을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적 문제를 예리한 시선으로 다루며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질문해 왔다. 정희승은 사진의 재현성이 지닌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하며 사진을 비롯하여 텍스트를 혼합한 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발표해 왔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올해의 작가상 2020'은 세계가 주목할 만한 한국작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현대미술 시상제도로 자리잡을 것, 다양한 작업세계를 선보여 왔던 선정 작가들이 올해도 훌륭한 신작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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