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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후기 (7기/조원빈)
  • 등록일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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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참가하게 된 고향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후기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요양원 봉사활동 계획이 힘들어진 후로, 개인 공부로 인해 학기에 바빠 

방학 기간에 참여할 수 있으면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몇 년 전 고향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초학력도 미달하고, 경험적인 이야기도 들을 기회가 적은 시골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로서 1달간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고향을 떠난 뒤, 시골에 살아 배움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보며 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고민하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렇게 참여하기 시작한 이 활동은 벌써 4번째가 되었습니다. 작년 군 전역 후 여름, 겨울방학에도 참여하였고, 그 전에도 오랜기간 참여했던 덕분인지 교육청 담당선생님께서도 다음에도 같이 할 수 있으면

해보자고 말씀해주셨고, 이번 여름 방학에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씩만 만나게 되어, 많은 것들을 다 알려주고 전달해줄 수는 없지만

고향의 어른분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공부를 가르쳐주다 보니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이 많이 만족스러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기에는 4명의 아이들과 함께하게 되었는데, 작년 여름 함께 했던 친구도 1명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친구가 1년 사이에 부쩍 어른스러워지고 공부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함을 느꼈고, 이번에도 함께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비록 조그마한 부분일지라도,

저의 노력을 통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받고,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나눔의 길을 장려해주시고, 그럴 수 있는 힘이 되어주시는 장학재단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봉사활동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활동사진이 없는 관계로, 

올해 초 1월에 참여했던 당시의 사진을 첨부하였으나, 오늘 7월 25일자부터 활동 시작하였으며

다음년도 봉사후기에 이번 시기의 사진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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