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재단소식

대학장학생 활동기

대학장학생 활동기 게시판 상세내용입니다.
[봉사활동기] 교내 튜터링 봉사
  • 등록일 : 2019-07-25
  • 내용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미투데이로 공유하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4학년으로 재학중인 3기 장학생 김영혁 입니다.

 

   저는 2019년 1학기 봉사활동으로 교내에서 제공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서 튜터로서 활동했습니다. 튜터링 서비스란, 어떤 한 과목에 대해서 수업을 개설하고 튜티를 받아서 그 과목을 튜티들에게 가르치는 일종의 교육 봉사입니다. 이번 학기에 저는 기계공학과의 전공인 '동역학'이라는 과목을 2명의 튜티에게 1학기동안 가르쳤습니다.

 

   동역학은 움직이는 질량에 대하 문제를 푸는 학문입니다. 처음 접하면 많이들 낯설하기 때문에 튜티들에게 조금이라도 이 과목에 대한 로드를 줄이고자하는 목표를 튜터링 시작때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매주차 별로 진도에 대해서 꼬박 꼬박 복습하자라고 튜티들과 약속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숙제를 문제를 같이 풀고 답을 맞춰보며, 교재에 있는 추가적으로 양질의 문제를 같이 풀어보는 3가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를 최대한 매주 시간이 안되면 격주에는 꼭 시간 맞추어 만나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힘들다면 카톡상에서 동역학 문제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가장 애로상항있던 것은 제가 2년전에 배웠던 동역학을 다시 복습하면서 수업 준비를 매주 해야한다라는 점이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수업 준비를 통해서 핵심적인 전공 수업인 도역학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기계공학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 튜터링을 통해서 평소에 교류할 기회가 없었던 과 후배들과 과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링을 맞칠 때 매우 뿌듯했습니다. 수업 준비라는 애로사항은 전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기계공학의 기본을 다시 다질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튜티 2명 모두 좋은 학점을 얻을 수 있었고,  학점 뿐만 아니라 동역학을 critic하게 자기 만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매번 혼자 공부하다가 이렇게 단체로 활동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은 힘든 학기 중 저를 버티게 하는 큰 힘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2명의 튜티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