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재단소식

대학장학생 활동기

대학장학생 활동기 게시판 상세내용입니다.
[봉사활동기] 중학생 토요 멘토링캠프
  • 등록일 : 2019-01-31
  • 내용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미투데이로 공유하기

중학생 토요 멘토링 캠프

 

서암 윤세영재단 장학생 

연세대 건축공학과 이재원

 

 지난 학기 초등학교 학습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의 학습을 도와주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교내에서 진행하는 중학생 토요 멘토링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소재의 중학교 친구들이 연세대 송도캠퍼스로 와서 대학생 멘토와 진로를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조별로 모여 멘토들이 직접 멘토링을 위한 시간표를 계획하였고 안전수칙과 규칙도 여러번의 회의를 통해 정했습니다. 제가 했던 과거의 멘토링과 달리 어떤 활동이 유익하고 즐거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자료조사도 하고 멘토로서 가춰야할 자질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스케줄은 크게 캠퍼스투어, 진로 탐색, 추억 만들기 세 가지로 나누어 계획했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위해서 조원들과 직접 동선을 짜고 걸어보며 멘티에게 학교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여러 진로 탐색 검사를 찾아보고 직접 여러 검사를 받아보며 멘티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진로 검사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직접 계획한 시간표와 규칙으로 총 세번의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명의 멘티 모두 저와 같은 건축쪽의 진로를 희망하는 중학교 2학년 친구들이었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면서 학교의 여러 건물에 담긴 건축학적인 의미나 용어를 공부한 것을 재미있게 알려주었고 제가 중학교 때 고민하던 것을 공유하며 멘티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이전의 멘토링에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정해진 스케줄안에서 수동적으로 해야하는 역할만 수행하는 멘토가 아닌 주도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멘토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 대학 진학 후 제 스스로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제가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저의 진로에 대해서 더욱 고민해볼 수 있었고 건축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