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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8호 : 개별기사 2
  • 등록일 : 2021-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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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0 뉴미디어 콘텐츠 스토리 개발 지원사업 <I AM STORY>에 응모하고 당선되기까지도 여정이 길었지만, 다시 작품을 파일럿으로 제작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파일럿 영상으로 제작된 작품을 만나는 감회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이세란 작품 응모하고 그 작품이 영상화되기까지 참 많은 과정을 겪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고요. 완결성과 더불어 다음 편을 기대할 수 있는 대본을 쓰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대본을 썼고, 제 작품이 영상화되는 신기한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파일럿 제작 과정에 스태프로 참여해서 그런지 완성된 작품을 보는데 뿌듯한 마음과 시원섭섭한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기대한 것만큼 조회 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고요. 

 

박은우 제 작품이 채널에 올라온 것을 봤을 때 그저 얼떨떨했습니다. 촬영장에서 전부 봤던 영상인데도 제 대본이 정말 영상화되었다는 게 실감 나지 않았습니다. 예상보다 조회 수도 많이 나와서 신기했고요.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되고, 파일럿 영상이 나오기까지 6개월간 계속 대본을 수정하느라 힘들었지만, 작은 것 하나를 판단하는데도 저의 생각과 결단력을 의심하느라 버거웠지만, 그런 고민을 하면서 제가 성장할 수 있었기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현진 제 작품이 공개되기까지 정말 긴장하며 기다렸습니다.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작품에 생기가 더해진 것 같아 좋았고, 주위에서 재미있다고들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저도 제작 과정에서 시놉시스 자체가 바뀌고, 대본이 많이 수정돼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만족합니다.

 

 

Q: ‘2020 뉴미디어 콘텐츠 스토리 개발 지원사업 <I AM STORY>’이 응모부터 파일럿 제작까지 9개월 걸렸습니다. 그동안 작가님들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을 것 같습니다. 


이현진 공모에 당선된 후, 드라마 공부를 더 많이 한 것이 제일 큰 변화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캐릭터와 줄거리를 구상하다 보면 제가 참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로서도 발전하는 중이고요. <닉네임 솔잎> 파일럿 영상이 다 공개되지 않았고, 투자 제의도 없지만, 혹시 제의가 온다면 작품을 계속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리 회차별 줄거리를 구상해 두었습니다. 

 

이세란 공모 당선 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글을 쓰고 있고, 다른 작품을 기획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작업했던 고현국 PD와 계속 소통하며 작품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든든한 파트너를 만난 것이 큰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은우 주변에서 제 작품을 봤다며 연락을 많이 해옵니다. 지인들의 다양한 감상평을 듣는 것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고요. 저도 혹시나 파일럿 영상을 본 제작사들이 투자 제의를 해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반 부분 트리트먼트를 포함한 기획안을 쓰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작품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박은우 저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드라마를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그 부분인 것 같아서요. 이제, 다시 작가 지망생으로 돌아와 다른 공모전들에 계속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이세란 저는 스스로가 즐기며 글을 쓰고, 그 감정이 시청자에게도 전달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드라마를 쓰는 작업을 하며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공부하며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현진 이번에는 웹드라마 특성상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를 썼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무거워도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그런 작품을 쓰기 위해 계속 습작하고, 다양한 작품을 접하며 식견을 넓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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