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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5호 : 개별기사 1
  • 등록일 : 2020-03-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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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1, 한국 저널리즘 교육의 새로운 산실이 될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이 문을 열었습니다.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이하 YJS)’은 미래 언론 인재를 양성하고자 서암 윤세영 재단이 후원하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저널리즘교육원(원장 이재경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이 운영하는 품격 있는 저널리즘 교육기관입니다. 이화여대와 SBS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공동 운영한 프런티어 저널리즘스쿨(FJS)’을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YJS의 품격 있는 저널리즘 교육, 리모델링한 이화여대 대학원 별관에서 첫출발

 

대한민국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서암 윤세영 재단은 저널리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국가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저널리즘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언론계에 좋은 기자와 PD를 많이 진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저널리즘 교육을 지원하고자, 20191218일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와 기부 협약을 체결했고, 이는 YJS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화여대는 YJS 학생들이 교육에 전념하도록 1936년에 건축된 3층 건물, 대학원 별관을 향후 10년간 고정 교육공간으로 제공했습니다. SBS문화재단은 15억 원을 들여 건물을 리모델링했고, YJS를 위한 강의실, 연구실과 행정실, 그룹 스터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YJS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해마다 5억 원씩, 모두 50억 원을 이화여대에 지원합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의 지원으로 YJS는 기자와 시사교양 PD 지망생을 대상으로 저널리즘 윤리와 실무 교육을 합니다. YJS 수강생들은 2년간 전원 장학 혜택을 받으며 언론인의 꿈을 키워갑니다. 올해 선발된 YJS 1기 장학생은 기자 38, PD 15명 등 총 53. 8.7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미래 언론 인재들입니다.

YJS는 한국 저널리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도 벌입니다. 수준 높은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기자와 시사교양 PD에게 해외 연구 기회를 제공, 전문성을 높일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자 공채 시스템이 바뀌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저널리즘 교육에 매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저널리즘교육원장, 이재경 교수(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YJS 운영을 맡게 된 소감을 밝히며, ‘퓰리처상으로 유명한 퓰리처가 컬럼비아 대학 저널리즘 스쿨을 후원했고, 현재 컬럼비아 스쿨은 세계 최고의 저널리즘 스쿨이 됐다며 서암 윤세영 재단이 이화여대를 지원해, YJS가 출범한 것 역시 비슷한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현재 기자라는 직업이 존중보다 비판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저널리즘 윤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는 YJS가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기자들을 배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애쓰는 것과 동시에 YJS의 교육과 실험을 통해서 한국의 기자 공채 시스템이 바뀔 수 있도록저널리즘 교육에 더 매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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