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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성과...문경원전준호 英 첫 개인전
  • 등록일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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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례적 산책 I, 2018, 싱글채널 비디오, HD 필름, 10분 40초, 고철 조각Anomaly Strolls I. 2018. Single channel HD film. 10min 40sec. Metal scrap sculpture.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 아티스트 듀오 문경원․전준호 전시가 영국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 작가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올해의 작가상’의 가시적 성과다. 두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제 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됐다. 올해의 작가상 해외 활동 기금은 SBS 문화재단이 이들의 사후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해 2018년까지 '올해의 작가상'에 참여한 총 15명의 작가 해외전시를 지원했다. 문경원․전준호의 테이트 리버풀 전시도 2018년 해외 활동 기금 지원 전시 중 하나다.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 리버풀에서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미디어 영상 설치 '이례적 산책(Anomaly Strolls)'을 선보인다. 영국에서 열리는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산업혁명을 이끈 중심 도시였던 리버풀에 남아 있는 산업 단지의 흔적과 첨단 기술 도시의 이미지를 쇼핑 카트가 움직이며 관찰하는 방식으로 담았다.  2009년 첫 협업작업인 '뉴스 프롬 노웨어'에서부터 시작된 오늘날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작업이다. 전시는 2019년 3월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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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경원(49)과 전준호(49)는 “현대 예술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동시대 예술 실천의 방향에 대해 반성하는 프로젝트인 “미지로부터의 소식”(News from Nowhere)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성찰해온 작가 듀오다.

한편 문경원과 전준호는 “현대 예술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동시대 예술 실천의 방향에 대해 반성하는 프로젝트인 '미지로부터의 소식'(News from Nowhere)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성찰해온 작가 듀오이다. 대표작 '세상의 저편'은 모든 사회적 가치와 질서가 살진 미래 사회에서 예술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이다.  

두 작가는 교육, 경제학, 정치학, 문화,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에 대해 성찰하는 심도 있는 대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  

2012년 제13회 카셀 도큐멘타를 비롯하여, 2015년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로도 참여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문경원과 전준호는 후쿠오카 트리엔날레(2014),  싱가폴 비엔날레(2013), 베이루트 Home Works Singapore Art Biennale, Singapore (2013); Home Works 6, Beirut (2013), 중국 울렌스 현대예술센터(2013), 광주비엔날레(2012) 등에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와 올해의 작가상 공식 홈페이지(http://koreaartistpriz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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